외장하드, 사운드바 지름 by 길리타인


최근에 어떤 일로 인해 데스크탑에 내장되어있던 하드디스크가 손상을 입어서 내부에 있던 모든자료가 소멸해버려서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보충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새로 구입했다.
추가적으로 스피커도 꽤 오래 사용해왔던 스피커가 요즘 상태가 썩 좋지 못해보여서 주문했다.

일단 외장하드는 삼성외장하드 H3모델이고, 용량은 1테라이다. 500기가 하드를 살까하다가 범용으로 쓰기위해서 조금 더 큰 용량을 써보기로 했다. 저장할 목적이 여타 동영상의 백업이 주 목적이 될 것 같아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외장하드 역시 500기가 였기 때문에 역할을 나누는게 효율적으로 느껴서이다.

이전에 WD 외장하드도 구입해본적은 있었지만, 그것은 내가 쓸 목적으로 산 것이 아니라서 평가는 내릴 수는 없지만 그 모델 역시 외장하드인만큼 디자인에 꽤 신경을 썼던 모델이었다. 단순히 색이 다른 모델을 구입해볼까 했지만 혹시나 같은 제품을 쓰다가 섞여버리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해보고자 새로운 모델을 알아보았다.


서론이 너무 길어졌지만 본론은 매우 간단하다.



[삼성 H3 제품 구성]
개인적으로 삼성로고는 정말 보기 민망하다.

로고만 없다면 정말 완벽할텐데...
왠지 디자인이 스마트폰을 보는듯하다.




두번째로 이야기할 놈은 사운드바인데
이 놈은 저가형 사운드바라서 더 내용은 없을것 같다.
다나와에서 검색해서 가장 평가가 무난한 녀석으로 골라보았다.

[제품 구성]

간단하게 본체와 정체모를 무엇인가가 있는데 양면테이프가 붙어있는 걸로 보면 거치대로 사용하는 목적의 물건 같다.
그런데 본체에도 따로 미끄럼방지 패드가 있는 것 같아서 당장은 쓸 이유는 없어보인다.


여태 쓰던 스피커와는 다르게 USB와 3.5mm잭을 동시에 제공해준다.
사실 이 점에 괜찮아보여서 한번 사 본 것이기도 하다.

일단은 주말에 본격적으로 써보기로 하고 다시 보관함속에 모셔두어야겠다.



덧글

  • 루루카 2018/01/04 10:22 # 답글

    USB로 전원 공급하는 스피커가 은근 편하죠.
    단지, 경우에 따라 본체 켜거나 끌 때, 지터 노이즈가 낄 수도 있어 좀 신경 쓰이긴 하더군요.
  • 길리타인 2018/01/04 10:24 #

    ac전원으로 하는 스피커도 환경에 따라 잡음이 생겨서 다른걸 한번 사봤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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